[그래픽]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7년…10년전보다 1.9년↑
기사등록
2025/12/03 14:21:33
[서울=뉴시스]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평균 83.7세까지 살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생명표는 현재와 같은 사망 추세가 계속 유지된다면 특정 나이의 사람이 몇 년을 더 살 수 있는지 보여주는 표를 말한다.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전년보다 0.2년 늘었다. 10년 전보다는 남자는 2.2년 여자는 1.6년 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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