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 계주 우승 자축하는 한국 선수들

기사등록 2025/11/24 08:37:53

[그단스크=신화/뉴시스] 한국 남녀 쇼트트랙 선수들이 23일(현지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할라 올리비아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혼성 2000m 결선 경기를 마치고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김길리, 최민정, 이정민, 임종언이 출전한 한국은 2분40초15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