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정원' 공사현장 주변 둘러보는 김민석 총리

기사등록 2025/11/17 12:26:34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서울시에서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 공사현장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예정인 ‘감사의 정원’은 한국전쟁 참전 22개국에 감사를 표하는 공간으로 각국의 석재로 만든 조형물을 설치하고, 각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하 공간도 만든다. 한편, 세종대왕 동상 바로 옆에 총기를 세운 듯한, 냉전 상징물인 조형물 23개를 늘어세우는 것은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의 성격을 훼손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2025.11.17. kmx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