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앞두고 늦가을 만끽'

기사등록 2025/11/16 13:29:4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관광객들이 억새를 감상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6.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