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무원 사망' 진상 규명해야"

기사등록 2025/11/11 16:55:49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등 도내 4개 보수 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중 사망한 도교육청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주장하고 있다. 2025.11.11.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