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헝가리·캐나다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1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2025 부커상 시상식에서 소설 ‘플레시’(Flesh)로 부커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커상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출간된 영어 소설이 대상이며 영어로 번역된 비영어권 소설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와 번역가에게 공동 수여된다. 2025.11.11.
2025 부커상에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
기사등록 2025/11/11 08:06:11
[런던=AP/뉴시스] 헝가리·캐나다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1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2025 부커상 시상식에서 소설 ‘플레시’(Flesh)로 부커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커상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출간된 영어 소설이 대상이며 영어로 번역된 비영어권 소설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와 번역가에게 공동 수여된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