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주디 러스와 아들 리엄이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기증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앞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 앞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
"우리 나무가 록펠러재단 앞에 세워진대요"
기사등록 2025/11/07 10:17:01
[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주디 러스와 아들 리엄이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기증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앞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 앞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