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피해 지역 살피는 레바논 마을 사람들

기사등록 2025/11/07 08:27:02

[타이르데바=신화/뉴시스] 6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타이르데바 마을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3개 마을에 대피 경고를 발령한 후 헤즈볼라 시설에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당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