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원생 갑질 사건' 발언하는 유족

기사등록 2025/11/06 10:18:4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열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지부의 전남대 교수 갑질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교수의 갑질로 숨진 대학원생 고(故) 이대원씨의 유족들이 발언하고 있다. 2025.11.06.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