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올해 배추·무 등 주요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보다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물가협회가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주요 김장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지난해보다 9.6% 하락한 37만8860원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 기준으로는 47만7750원으로 작년보다 8.4%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일 서울 시내의 한 유통매장에서 배추·무 등 김장재료가 판매되고 있다. 2025.11.02.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