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만든 LG 문보경

기사등록 2025/10/27 19:13:0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상황 문보경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27.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