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문현빈과 홈런 내어준 임찬규

기사등록 2025/10/27 19:10:3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투런포를 친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10.27.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