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받는 지은희

기사등록 2025/10/19 14:26:14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라운드에서 경기를 마친 지은희가 동료 선수들로부터 은퇴 축하 풍선다발을 받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지은희는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2025.10.19.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