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연경이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은퇴식에서 흥국생명 주장 김수지와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18. 20hwan@newsis.com
김수지와 기념촬영 하는 김연경
기사등록 2025/10/18 19:21:23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연경이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은퇴식에서 흥국생명 주장 김수지와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18.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