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룩북을 뒤집어 놓을 듯한 핑크 수트와 하늘색 별무늬 넥타이가 만드는 시너지. 8살의 베테랑 패셔니스타, 출근길엔 피곤하지만 카메라 앞에선 프로페셔널. 스타일로 매력을 찍고, 귀여움으로 입가의 미소를 올려드립니다.
펫셔니스타, 오늘도 출근합니다
기사등록 2025/10/13 17:02:51
최종수정 2025/10/13 17:36:12
사무실 룩북을 뒤집어 놓을 듯한 핑크 수트와 하늘색 별무늬 넥타이가 만드는 시너지. 8살의 베테랑 패셔니스타, 출근길엔 피곤하지만 카메라 앞에선 프로페셔널. 스타일로 매력을 찍고, 귀여움으로 입가의 미소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