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에 '금 사고 팔고'

기사등록 2025/09/10 15:24:0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런던금시장협회(LBMA)에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온스당 3646.29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된 금 선물 12월물도 전날보다 0.7% 오른 3677.40달러에 마감됐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9일 순금 한 돈 살 때 가격은 70만 7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매입된 금을 정리하고 있다. 2025.09.10.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