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올 시즌 두 번째로 단일 시즌 200탈삼진을 돌파했다.
앤더슨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만 삼진 2개를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98개의 탈삼진을 잡았던 앤더슨은 삼진 2개를 추가하며 시즌 200탈삼진을 채웠다. 139이닝 만에 200탈삼진 고지를 밟은 앤더슨은 역대 단일 시즌 최소 이닝 달성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이날 경기 전광판에 200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앤더슨이 나오는 모습. (사진=SSG랜더스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