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우크라이나군만의 힘으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병력 주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2025.08.25.
카니 총리와 악수하는 젤렌스키 대통령
기사등록 2025/08/25 08:29:09
[키이우=AP뉴시스] 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우크라이나군만의 힘으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병력 주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