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자발리아 출신 팔레스타인 남성(왼쪽)이 가자시티 시파 병원 영안실에서 아들의 사망에 오열하고 있다. 18세 된 그의 아들은 4개월 전 8명의 가족이 숨진 이스라엘의 공습 당시 부상했다가 약품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상태가 악화해 끝내 숨졌다. 2025.08.07.
약품 부족으로 아들 사망, 오열하는 팔 주민들
기사등록 2025/08/07 09:08:23
[가자시티=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자발리아 출신 팔레스타인 남성(왼쪽)이 가자시티 시파 병원 영안실에서 아들의 사망에 오열하고 있다. 18세 된 그의 아들은 4개월 전 8명의 가족이 숨진 이스라엘의 공습 당시 부상했다가 약품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상태가 악화해 끝내 숨졌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