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2일 강원 평창군 대표 여름축제인 '더위사냥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축제장인 대화면 땀띠공원은 찾은 방문객들이 물양동이 냉천수 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8.02. wonder8768@newsis.com
양동이 물폭탄 맞고 신난 아이들
기사등록 2025/08/02 18:03:07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2일 강원 평창군 대표 여름축제인 '더위사냥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축제장인 대화면 땀띠공원은 찾은 방문객들이 물양동이 냉천수 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8.02.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