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류현진과 기뻐하는 김광현
기사등록
2025/07/26 21:20:56
[대전=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류현진과 SSG 랜더스 김광현이 26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한화 선발 류현진(왼쪽)이 1이닝 5실점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는 모습과 SSG 선발 김광현이 6회말 한화 노시환을 병살로 잡아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7.26. kch0523@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알려지면 안돼"…박나래, 주사이모 입단속
액션장면 같아…티파니·변요한 키스신 재조명
이민우, 붕어빵 딸 공개…아내 33시간 진통
지드래곤, 그는 가수가 아니다
대학가서 봉투에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
설운도, 대저택 공개 "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李대통령 "내 이름 '죄명'이라고 적지 않냐"
박유천, 급격한 노화…붕어빵 가족사진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대학가서 봉투에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20대 여성 검거
일본군 해골 베는 큰 칼…'난징대학살 88주년' 포스터 눈길
"남편이 만족 못 시킨다"며 10대 아들 친구 성추행…美 인플루언서 체포
SNS로 회원 모집해 호텔서 '단체 성관계'…태국 방콕서 적발
알바 이력서 올려뒀는데 "일본인 며느리 찾는다"…유학생 황당 사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