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엄 수박이 최고네요'

기사등록 2025/07/15 11:09:25 최종수정 2025/07/15 11:14:2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고태민(오른쪽)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과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15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농산물 직판장에서 열린 수박 직거래 장터에 참석해 수박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집계에 따르면 전날 수박 한 통 평균 소매 가격은 전통시장에서 3만327원으로 3만원을 돌파했고, 전국 평균 수박 가격도 2만9816원으로 3만원을 눈앞에 뒀다. 2025.07.15.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