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퇴장 후 논의 이어가는 최저임금위
기사등록
2025/07/10 21:33:1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영계와 권순원 공익위원 간사가 정회를 마치고 다시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을 받을 수 없다며 집단 퇴장했다. 2024.07.10.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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