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이닝 종료 뒤 키움 홍원기 감독이 박기택 심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7.10. myjs@newsis.com
심판과 대화 나누는 키움 홍원기 감독
기사등록 2025/07/10 21:33:5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이닝 종료 뒤 키움 홍원기 감독이 박기택 심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7.10.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