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데 헤수스=AP/뉴시스] 과테말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9일(현지 시간) 산타 마리아 데 헤수스 주민들이 파손된 주택 잔해 옆을 지나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8일 오후부터 규모 3.0에서 5.7의 본진과 여진이 150차례 이상 이어지며 최소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5.07.10.
과테말라 지진으로 최소 4명 사망
기사등록 2025/07/10 09:12:25
[산타 마리아 데 헤수스=AP/뉴시스] 과테말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9일(현지 시간) 산타 마리아 데 헤수스 주민들이 파손된 주택 잔해 옆을 지나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8일 오후부터 규모 3.0에서 5.7의 본진과 여진이 150차례 이상 이어지며 최소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