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 설립된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조선업 기술인력 수료식이 7일 열렸다. 김두겸(앞줄 왼쪽 여섯번째) 울산시장과 무사예프 베흐조드 우즈베키스탄 이민청장(앞줄 완쪽 두번째), 하이룰라 보자로프 페르가나 주지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일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실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광역형 비자를 통해 울산지역 조선업 근로자로 전원 채용된다.(사진=울산시 제공). 2025.07.07.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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