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 맞으며 더위 식히는 말

기사등록 2025/07/01 12:01:0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1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07.01.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