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 올해 첫 폭염특보, 피서객 북적북적
기사등록
2025/06/29 13:26:0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북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2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폭염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북부, 동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뜨겁고 습한 남풍류가 유입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6.2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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