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분수 맞으며'

기사등록 2025/06/27 14:33:5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와 경북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7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6.27.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