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뚜껑 목에 낀 흑곰…2년 만에 자유 얻어

기사등록 2025/06/19 12:28:01


[힐먼=AP/뉴시스] 미 미시간주 자연자원국은 목에 플라스틱 뚜껑이 걸린 채 약 2년간 살아온 흑곰을 최근 구조해 뚜껑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구조 관계자는 “곰의 목에는 털이 빠지고 흉터가 남아 있었지만,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예상보다 좋았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힐먼 인근에서 자연자원국 직원들이 플라스틱 뚜껑이 목에 낀 흑곰을 마취해 옮기는 모습.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