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시도하는 이한범

기사등록 2025/06/10 21:05:5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이한범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2025.06.10.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