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언론공개회를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갖고 '훈민정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당시 미술을 대표하는 691건(도자, 서화, 불교미술 등) 작품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2025.06.09. pak7130@newsis.com
'훈민정음' 국립중앙박물관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기사등록 2025/06/09 12:14:00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언론공개회를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갖고 '훈민정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당시 미술을 대표하는 691건(도자, 서화, 불교미술 등) 작품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2025.06.09.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