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악의날 기념식 축하공연하는 유태평양과 김준수

기사등록 2025/06/05 18:05:02 최종수정 2025/06/06 20:27:1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제1회 국악의날을 맞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소리꾼 유태평양(오른쪽)과 김준수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25.06.05.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