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습 희생에 슬픔에 빠진 우크라 여성

기사등록 2025/06/04 08:12:19


[수미=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구조대가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는 동안 한 여성이 충격과 슬픔에 빠진 채 도롯가에 앉아 있다.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