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고에 SKT 망 이용 알뜰폰 가입자도 '뚝'

기사등록 2025/05/23 14:11:2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3일 서울 시내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앞에 알뜰폰 요금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자회사 SK텔링크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가입자 이탈과 민원 폭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링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약 4만4천 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가며, 사고 직후 일일 이탈자가 4천 명을 넘기도 했다. 반면 KT·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는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5.23.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