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하트 램프'의 저자 바누 무슈타크(인도, 오른쪽)와 번역가 디파 바스티가 2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부커상 시상식에서 인터내셔널 부문 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설집 '하트 램프'는 무슈타크가 지난 30년 동안 발표한 50편의 단편 가운데 12편을 바스티가 영어로 옮긴 작품으로, 단편집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5.21.
올해의 인터내셔널 부커상에 '하트 램프'
기사등록 2025/05/21 10:35:09
[런던=AP/뉴시스] '하트 램프'의 저자 바누 무슈타크(인도, 오른쪽)와 번역가 디파 바스티가 2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부커상 시상식에서 인터내셔널 부문 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설집 '하트 램프'는 무슈타크가 지난 30년 동안 발표한 50편의 단편 가운데 12편을 바스티가 영어로 옮긴 작품으로, 단편집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