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관에서 투표하는 서만교 북경한국인회장

기사등록 2025/05/20 11:07:17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해외에 거주·체류하는 유권자들을 위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가장 먼저 입장한 서만교 북경한국인회 회장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5.05.20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