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안전운행 위해 작업하는 인천교통공사 직원들
기사등록
2025/04/29 16:36:5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9일 인천 계양구 인천교통공사 귤현차량사업소 기지 구내에서 토목파트 직원들이 자갈도상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자갈도상 작업은 느슨해진 자갈을 다짐기계로 단단하게 다짐하는 것으로 궤도의 변형을 방지하고 열차하중을 지반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작업이다. 2024.04.29.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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