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의 약 900년 된 보호수 '천년향' 세척
기사등록
2025/04/24 11:16:3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서울 서초역 인근에서 서초구 관계자가 천년향 나무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서초역의 약 900년 된 보호수 '천년향'은 서초구가 아시아·태평양 사법정의 허브로 성장하는 데 상징적 역할을 하며, 구는 이 지역을 세계적 사법정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향나무 후계목을 심어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4.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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