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성실 교섭 이행하라'
기사등록
2025/04/03 10:07:2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현대제철 정규직-자회사-비정규직지회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에서 열린 현대제철 4·8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제철 노사는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룹 내 성과금 및 임금인상 문제, 산업재해 문제 등으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오는 7일까지 교섭에 나설 계획이다. 2025.04.03. bluesod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월1일 생일 앞두고…안성기 가슴 아픈 소식
'연매출 300억' 허경환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왜?
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40㎏ 쪄…실어증도"
"대상 줄 것처럼"…모친상 지석진에 핑크가발 씌운 SBS
이상민, 70억 빚 갚고 'SBS 연예대상' 눈물
"이게 골프복?"…인플루언서 복장 두고 갑론을박
세상에 이런 일이
"악마 들렸다"는 딸 요구에 퇴마…어머니 손에 숨졌다
화장실 변기 부서져 중요 부위 손상…7000만원 소송
"또 물까 봐 불안한데"…반려견 입마개 거부하는 시아버지
뱃속에 칫솔 7개·스패너 2개, 왜?…의료진 "위가 쓰레기통 같아"
인도서 13세 소녀에게 술 강제로 마시게 하고 '몹쓸 짓'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