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눈앞에'

기사등록 2025/03/20 13:43:06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오픈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임직원들이 사전체험을 하고 있다.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기존 탐험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110m 길이의 수상 부교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파리다. 2025.03.20.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