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양회관에 ‘광복소나무 2세’ 식재

기사등록 2025/03/04 13:41:1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대구 동구 효목동 조양회관에서 광복소나무 사랑모임 회원들이 ‘광복소나무 2세목’을 식재하고 있다.

조양회관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의 뜻을 모아 세운 교육회관이다. 광복소나무는 영남권역에서 처음 발견된 광복 기념물이다. 2025.03.04.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