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깨는 소방대원

기사등록 2025/02/14 15:36: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오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복합리조트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건물 내 연기를 배출시키기 위해 유리창을 깨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한 6명이 숨지고 25명 경상을 입었다. 또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2025.02.14.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