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영교(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과 진상조사단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불법정치자금 등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20. bjko@newsis.com
공천개입, 불법정치자금 등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기사등록 2024/12/20 14:45:1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영교(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과 진상조사단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불법정치자금 등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20.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