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앞줄 왼쪽 다섯번째) 서울시장과 김미경(앞줄 왼쪽 네번째) 은평구청장이 18일 서울 은평구 청년취업사관학교 은평캠퍼스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추진한 청년 일자리 정책사업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새싹)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이며 이날 개관식을 연 은평캠퍼스는 서울시 자치구 25개 중 19번째로 문을 열었다. 2024.12.18.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