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7차 정기 수요시위

기사등록 2024/12/04 12:26:1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제167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재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04.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