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전 레버쿠젠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김민재는 84분을 뛰었고 뮌헨은 전반 17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로 0-1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12.04.
레버쿠젠 상대 공 다투는 김민재
기사등록 2024/12/04 09:40:15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전 레버쿠젠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김민재는 84분을 뛰었고 뮌헨은 전반 17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로 0-1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