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남규 감독 축하 받으며 귀국하는 유예린

기사등록 2024/12/01 14:22:36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U-19 여자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예린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아버지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2.01.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