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신청 1차 심문기일 마친 연대측 변호사

기사등록 2024/11/19 17:51:5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문제 유출 의혹' 관련 연세대학교 측 대리인인 김선태 변호사가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신청 수험생 18명 상대 1차 심문기일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19.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