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앞에 버려진 썩은 무

기사등록 2024/11/19 12:30:34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기후재난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제주도 공무원들이 주최 측인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이 버리고 간 썩은 무, 브로콜리, 콩 등 농작물을 치우고 있다. 2024.11.19. oyj4343@newsis.com